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더욱 앞으로 정진하겠습니다.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김지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 사람들의 앞길을 밝게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김*행
존경하는 이이효재선생님의 역사적 의미를 영원히 기억하며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그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애도를 올리며 감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은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나일선
저의 어머니보다 10살쯤 먼저 태어나셨음에도 여성운동이란걸 시작하셨고 큰 성과를 남기셨습니다. 노동운동 가족운동 문화운동에 녹아있는 성차별문제를 공론화하고 연대를 이끌어 내셨으며 변화를 만들어 내셨습니다. 님의 뒤를 따라 점 하나를 남기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권희주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삶을 누립니다. 선생님이 우리 사회에, 저희에게 이런 기회를 주셨듯 우리도 어린여자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목소리 내고 실천하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명
부디 평안한 영면의 길이길 바랍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는 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연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태일
여성, 분단, 평화에 덧붙여 이효재선생님은 지방이라는 주제를 저희들에게 던져주셨습니다. 선생님은 은퇴 후 서울을 떠나 지방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옷깃을 다시 한번 여미며 선생님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이화인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민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정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김천근
여성운동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김석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수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쉽지 않은 길을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이태림
감사합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선생님의 뜻을 기리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혜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그나마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된 것 이겠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지혜인
하늘에선 평안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발자취를 뒤이어 여성들이 더 편안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투쟁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박수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신 길 발자취 덕에 오늘의 저희가 있습니다.
이혜경
선생님의 가르침을 끝까지 따르고 실천하겠습니다!
이현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평안히 안식하시기를….
박이은실
큰 선생님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선생님의 뜻을 기리고 이어 나가는 삶을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김소현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기를.
안혜경
아~선생님~~*@,@*~
큰스승이시며 어머니시자 큰 언니셨던 선생님~
강철같은 지성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따뜻한 가슴으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고 안아주시던 선생님~
이제 영원한 안식의 세상으로 떠나셨네요.
편히 쉬세요~♡♡♡
최경화
선생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평안히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배소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지나가 다케시
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송화영
선생님이 걸어오신길 잊지않고 더 나은 세??이 되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김문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선생님의 발자취 꼭 기억하겠습니다
임윤옥
선생님의 가르침을 평생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평안히 가셔요.
허찬
이이 효재 선생님 여성 학자 로 평생 전 매 순간 전 생애 삶 의 노고 잊지 않 겠 습 니다.
강지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을 기억하고 따르겠습니다.
박준철
한겨레신문 창간위원으로 한국 여성운동의 대부께서 하늘나라로 영면하셨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권수현
고맙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미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은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 가신 길 잊지 않겠습니다. 평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주희
선생님이 남기신 역사를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숙연
선생님 찾아 뵙는다는 것이 언제나 마음 속에만 있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강신표
선생님 살아생전에 여성학괴 분단사회학 논의에 중요한 공헌을 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생님께서 주선해 주셔서 서울여대와 이화여대 에서 귀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강신표 드림.
서문정
선생님이 남기신 역사를 잊지않겠습니다. 평안히 쉬세요.
이윤지
선생님의 뜻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곁엔 언제나 많은 여성들이 함께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규원
잊지않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바른 세상으로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미령
살아생전 선생님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의 뜻에 따라 저또한 많이 공부하고, 성평등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참여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신미원
선생님 길이 평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채현
숨통을 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도 전진할 수 있게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홍욱화
선생님, 우리나라의 여성운동에 큰 족적을 남기신 선생님..선생님의 헌신적 활동 덕분에 지금 한국여성들은 예전보다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히 가시옵소서..
손승아
존경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이지연
감사합니다. 멀리서 지켜봐주세요..
김난영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유희
이효재교수님!
그 강의를 직접 듣고, 학부 졸업논문 지도를 받고, 그 이후에도 우리의 삶에 기준을 주시고…그러한 영향을 주심을 늘 감사한 교수님!
이제 영원한 안식의 세상에서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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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에 대한 1,359개의 응답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더욱 앞으로 정진하겠습니다.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 사람들의 앞길을 밝게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하는 이이효재선생님의 역사적 의미를 영원히 기억하며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그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애도를 올리며 감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의 어머니보다 10살쯤 먼저 태어나셨음에도 여성운동이란걸 시작하셨고 큰 성과를 남기셨습니다. 노동운동 가족운동 문화운동에 녹아있는 성차별문제를 공론화하고 연대를 이끌어 내셨으며 변화를 만들어 내셨습니다. 님의 뒤를 따라 점 하나를 남기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삶을 누립니다. 선생님이 우리 사회에, 저희에게 이런 기회를 주셨듯 우리도 어린여자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목소리 내고 실천하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한 영면의 길이길 바랍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는 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 분단, 평화에 덧붙여 이효재선생님은 지방이라는 주제를 저희들에게 던져주셨습니다. 선생님은 은퇴 후 서울을 떠나 지방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옷깃을 다시 한번 여미며 선생님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여성운동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쉽지 않은 길을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선생님의 뜻을 기리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그나마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된 것 이겠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하늘에선 평안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발자취를 뒤이어 여성들이 더 편안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투쟁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신 길 발자취 덕에 오늘의 저희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끝까지 따르고 실천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평안히 안식하시기를….
큰 선생님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선생님의 뜻을 기리고 이어 나가는 삶을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기를.
아~선생님~~*@,@*~
큰스승이시며 어머니시자 큰 언니셨던 선생님~
강철같은 지성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따뜻한 가슴으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고 안아주시던 선생님~
이제 영원한 안식의 세상으로 떠나셨네요.
편히 쉬세요~♡♡♡
선생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평안히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선생님이 걸어오신길 잊지않고 더 나은 세??이 되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선생님의 발자취 꼭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평생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평안히 가셔요.
이이 효재 선생님 여성 학자 로 평생 전 매 순간 전 생애 삶 의 노고 잊지 않 겠 습 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을 기억하고 따르겠습니다.
한겨레신문 창간위원으로 한국 여성운동의 대부께서 하늘나라로 영면하셨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 가신 길 잊지 않겠습니다. 평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이 남기신 역사를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찾아 뵙는다는 것이 언제나 마음 속에만 있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선생님 살아생전에 여성학괴 분단사회학 논의에 중요한 공헌을 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생님께서 주선해 주셔서 서울여대와 이화여대 에서 귀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강신표 드림.
선생님이 남기신 역사를 잊지않겠습니다. 평안히 쉬세요.
선생님의 뜻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곁엔 언제나 많은 여성들이 함께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바른 세상으로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살아생전 선생님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의 뜻에 따라 저또한 많이 공부하고, 성평등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참여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선생님 길이 평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숨통을 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도 전진할 수 있게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우리나라의 여성운동에 큰 족적을 남기신 선생님..선생님의 헌신적 활동 덕분에 지금 한국여성들은 예전보다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히 가시옵소서..
존경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멀리서 지켜봐주세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효재교수님!
그 강의를 직접 듣고, 학부 졸업논문 지도를 받고, 그 이후에도 우리의 삶에 기준을 주시고…그러한 영향을 주심을 늘 감사한 교수님!
이제 영원한 안식의 세상에서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