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평생에 걸친 선생님의 수고는 늘 우리 삶의 길잡이이자 울타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영원한 안식에 드소서.
박주연
선생님의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유전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국내사회에서 젠히기를 에 관한 변혁에 큰 공현을 주신 이이효재 선생님이 영면하셨지만, 그 분이 우리에게 전달해 주신 정신은 이 시대에 더 큰 빛으로 밟히기를 바랍니다.
이태옥
온몸으로 길을 내주신 선생님 덕에 여성인권과 민주화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이제 몸과 마음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이지원
첫 걸음으로 이끌어주신 길 잊지않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허서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은자
먼저 걸어가서 길을 만들어주신 선생님. 선생님의 뜻을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영
가부장제 사회 속, 분단으로 인한 여성억압이 70-90 년대 한국사회 주요 여성억압의 원인이라며, 90년 새 건물이었던 박물관에서 수업시간내내 강조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평안하세요~
김미주
1학기 제3세계여성사 수업때 첫만남이, 그 가르침이 제평생의 길이되었습니다. 분단.계급.젠더모순에 대한 그 풍부하고 깊고 확고한 논지를 저희들에게 나누시고 몸으로 행동으로 가르치셨습니다. 태산같은분을 여의니 더없이 막막합니다. 선생님이 뿌린씨가 지금처럼 그리고 앞으로 더많이 열매맺도록 저희들도 꿋꿋하게 함께 걸어가겠다 약속드립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이정희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선생님을 기억하며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추모의 글”에 대한 1,359개의 응답
큰 족적 남기고 떠나신 님! 내가 여성으로 살아도 기죽지않고 버티목을 만들어주신 선생님! 이 땅의 여성들 소리낼수있는 터전만들어주신 님! 감사합니다~ 님의 뜻 이어가겠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평생을 우리 여성들을 위한 삶
그 뜻을 받들겠습니다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바랍니더
존경하는 선생님 편히 쉬십시오. 선생님의 뜻과 길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이 닦아주신 길 이제 저희가 닦고 가꾸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삶을 기억하며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지금 여기에서 제 목소리로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뜻 이어가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사회과학계와 여성 연구자들에게 커다란 가르침을 주시고 연구와 실천, 생활 모두에서 훌륭한 본보기를 보여주신 선생님의 생애에 말할 수 없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_()_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자긍심 가지고 살겠습니다. 평안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북아현동 연구실에 찾아뵈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저희 곁을 떠나시니 부디 분단도 없고 차별도 없는 곳에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그동안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평안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 나라 여자들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편히 쉬세요
선생님덕분에 우리가 좀 더 여성답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거침없이 나아갈수있도록 지켜봐주세요. 평안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좀 더 일찍 찾아뵙 못 해 죄송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모든 발자취에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으로,
먼저 여성의 삶을 사시다,
뒤따르는 여성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행동으로 보여주신
여성들의 영도자가 되어주신 선생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이효재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가슴에 새깁니다~감사합니다
이효재 교수님의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이우정, 윤정옥선생님과 함께 한국의 1세대 여성운동을 이끌어 주신 이효재선생님의 선구적 지도력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님은 탁월한 평등의식으로 우리사회의 성차별문화를 퇴출하고 여성참여를 제도화 할 수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편히 쉬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짧은 추모 글로나마 고인의 살아 생전의 노력과 그 결실들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뿌린 씨앗이 이땅 구석구석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그 영향력이 오랫동안 계속 이어지고 번성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소서
내가 뵈었던 가장 큰 어른 이효재선생님. 큰 나무 그 그늘아래서 수없이 많은 여성지도자들이 성장했고. 수없이 많은 소수여성들이 기대어 연대를 이루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히쉬소서.
아직도 가슴에 해야 할일이 많이 있으실텐데
아직도 저희의 가슴에 새겨 주실 말씀이 많으실텐데
하늘의 연을 어찌하겠습니까?
부디 편히 가시옵소서
선생님의 가신 발자국속의 여성역사는 이제 저희의 몫이겠지요. 노력하겠습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존경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앞서주신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땅에서 평생에 걸친 선생님의 수고는 늘 우리 삶의 길잡이이자 울타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영원한 안식에 드소서.
선생님의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국내사회에서 젠히기를 에 관한 변혁에 큰 공현을 주신 이이효재 선생님이 영면하셨지만, 그 분이 우리에게 전달해 주신 정신은 이 시대에 더 큰 빛으로 밟히기를 바랍니다.
온몸으로 길을 내주신 선생님 덕에 여성인권과 민주화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이제 몸과 마음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첫 걸음으로 이끌어주신 길 잊지않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저 걸어가서 길을 만들어주신 선생님. 선생님의 뜻을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부장제 사회 속, 분단으로 인한 여성억압이 70-90 년대 한국사회 주요 여성억압의 원인이라며, 90년 새 건물이었던 박물관에서 수업시간내내 강조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평안하세요~
1학기 제3세계여성사 수업때 첫만남이, 그 가르침이 제평생의 길이되었습니다. 분단.계급.젠더모순에 대한 그 풍부하고 깊고 확고한 논지를 저희들에게 나누시고 몸으로 행동으로 가르치셨습니다. 태산같은분을 여의니 더없이 막막합니다. 선생님이 뿌린씨가 지금처럼 그리고 앞으로 더많이 열매맺도록 저희들도 꿋꿋하게 함께 걸어가겠다 약속드립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선생님을 기억하며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