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이이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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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빕니다.여성게의큰어르신~별이되셨네요 효재님!안녕히가십시오!!!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당신이 다져주신 이 길 또다른 그들이 잘 가져갈 이 길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가신 길 따르겠습니다. 덕분에 더 나은 세상이 되어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불같은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선생님이 걸어온 길을 기리며 저도 걷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30년 전 선생님께서 만드신 책 <여성해방의 이론과 현실>을 친구들과 함께 읽었습니다. 그 때 받았던 지적 자극을 지금도 되새기며 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걸어가신 길, 공부하고 말하며 생활에서 조용히 뒤따르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선생님이 앞서서 다져주신 길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업듯던 시간이 아직도 눈앞에 선합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알려 주신 큰언니. 큰학자 이신 어른이셨는데 뜻 잊지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선생님 가부장제와 성차별이 오랜 관습인 한국사회에서 여성에게 빛이 되시고 희망을 주셨습니다. 이제 하늘에서 큰 별로 빛나시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덕분에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길을 쫓아 앞으로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숨지않고 행동하겠습니다
한국의 여성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수님의 여성학 강의를 들으며 자존감을 높여주심에 감사하며 자부심을 갖게 됐습니다. 항상 기억하며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운동의 시작을 열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고 그 신념과 가르침 잊지 않고 열심히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친 들판에서 성평등 사회를 위한 길을 헤쳐나아가시면서도 저희들에게는 늘 온화한 미소로 격려를 많이 해주셨던 선생님! 만들어 놓으신 길이 더 넓고 탄탄해 지도록 더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선생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 큰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귀한 가르침을 소중히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길에 조금이나마 함께했음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고인의 노력 덕분에 조금 더 나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은 떠나셔도 정신은 우리곁에 늘 함께 할것입니다ㆍ 편히 영면 하소서ㆍ
배움에 시절 항상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교수님 .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한 명의 한국 여성으로써 감사했고, 항상 감사합니다.
길을 만들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굳건히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삼가 선생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나라의 큰어른이자 어머니이신 이효재선생님 너무나 존경합니다 이제는 마음편히 훨훨 날아가시옵소서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밖의 비보에 애통한 마음 비하길 없습니다. 여성을 위하여 많은것을 하신 그길 부끄럽지 않게 저희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
선생님의 발자취,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따라 살겠습니다. 편안히 영면하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이 되신 후에야 선배님의 발자취와 공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저 또한 제 자리에서, 높은 자리에서 페미니즘을 실천하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덜 차별받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삶을 기억하고 따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을 뵐 때면 가슴이 뛰었습니다. 선생님의 숨결 하나하나가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곳에서도 평온하시길 바랄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페미니즘의 길을 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곳에는 편안하길 바랍니다.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길을 기억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효재 교수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사회학. 사회학과 전공과목이지만 선생님께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청하고 정말 행복하게 수업했던 것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이 땅에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오랜 시간 여성운동의 한 길을 굳건히 걸어오??? 이이효재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그 따스함을 기억하고 잘 따라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대의 활동 속에 저는 무임승차를 했었습니다. 그대의 활동 덕분에 여성으로 당당하게 삶을 마주했습니다. 그대의 활동으로 저는 다시 깨어난 것입니다. 저의 마음 마지막 등불을 켜 주셨습니다. 안녕히..평안하게 가십시오.
선생님. 대학교 1학년 농활에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때부터 선생님ㅇ는 저의 큰 별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큰 별이 지니 슬픔이 가득합니다. 평화롭게 영면하세요.
선생님의 삶을 존경하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뵌 적이 없어 기억할 직접적인 경험은 없지만 선생님의 행적 덕분에 제가 더 좋은 사회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서, 선생님의 책으로 처음 가족학을 공부하였고, 선생님의 말씀과 활동에서 여성운동을 배웠습니다. 슬픔을 함께 합니다.
선한 영향 많이 받았습니다 늘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80년에 뵌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학문과 삶으로 보여주신 모습, 감사합니다. 안식을 빕니다.
존경하는 이효재교수님, 사회대5층 교수실에서 처음 돋보기를 쓰시고 강의하시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너무나 멋잇엇고 우리들의 우상이셧습니다, 나이드셔서 제주에서 동기들과 함께 만나서도 나라걱정하시던 추억도 있네요, 테스형 만나서 천국이야기도,세상이 왜 이리 되는지에 대한 구조적인 분석 하실 상상도 해봅니다, 부디 편안한 길 가시옵소서!!
선생님의 용기와 노고를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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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에 대한 1,359개의 응답
명복을빕니다.여성게의큰어르신~별이되셨네요
효재님!안녕히가십시오!!!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당신이 다져주신 이 길
또다른 그들이 잘 가져갈 이 길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가신 길 따르겠습니다.
덕분에 더 나은 세상이 되어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불같은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선생님이 걸어온 길을 기리며 저도 걷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30년 전 선생님께서 만드신 책 <여성해방의 이론과 현실>을 친구들과 함께 읽었습니다. 그 때 받았던 지적 자극을 지금도 되새기며 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걸어가신 길, 공부하고 말하며 생활에서 조용히 뒤따르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선생님이 앞서서 다져주신 길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업듯던 시간이 아직도 눈앞에 선합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알려 주신 큰언니. 큰학자 이신 어른이셨는데 뜻 잊지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선생님
가부장제와 성차별이 오랜 관습인 한국사회에서 여성에게 빛이 되시고 희망을 주셨습니다. 이제 하늘에서 큰 별로 빛나시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덕분에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길을 쫓아 앞으로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숨지않고 행동하겠습니다
한국의 여성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수님의 여성학 강의를 들으며 자존감을 높여주심에 감사하며 자부심을 갖게 됐습니다.
항상 기억하며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운동의 시작을 열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고 그 신념과 가르침 잊지 않고 열심히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친 들판에서 성평등 사회를 위한 길을 헤쳐나아가시면서도 저희들에게는 늘 온화한 미소로 격려를 많이 해주셨던 선생님! 만들어 놓으신 길이 더 넓고 탄탄해 지도록 더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선생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 큰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귀한 가르침을 소중히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길에 조금이나마 함께했음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고인의 노력 덕분에 조금 더 나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은 떠나셔도
정신은 우리곁에 늘 함께 할것입니다ㆍ
편히 영면 하소서ㆍ
배움에 시절 항상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교수님 .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한 명의 한국 여성으로써 감사했고, 항상 감사합니다.
길을 만들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굳건히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삼가 선생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나라의 큰어른이자 어머니이신 이효재선생님
너무나 존경합니다 이제는 마음편히 훨훨
날아가시옵소서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밖의 비보에 애통한 마음 비하길 없습니다. 여성을 위하여 많은것을 하신 그길 부끄럽지 않게 저희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
선생님의 발자취,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따라 살겠습니다. 편안히 영면하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이 되신 후에야 선배님의 발자취와 공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저 또한 제 자리에서, 높은 자리에서 페미니즘을 실천하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덜 차별받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삶을 기억하고 따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을 뵐 때면 가슴이 뛰었습니다. 선생님의 숨결 하나하나가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곳에서도 평온하시길 바랄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페미니즘의 길을 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곳에는 편안하길 바랍니다.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길을 기억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효재 교수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사회학. 사회학과 전공과목이지만 선생님께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청하고
정말 행복하게 수업했던 것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이 땅에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오랜 시간 여성운동의 한 길을 굳건히 걸어오??? 이이효재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그 따스함을 기억하고 잘 따라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대의 활동 속에 저는 무임승차를 했었습니다. 그대의 활동 덕분에 여성으로 당당하게 삶을 마주했습니다.
그대의 활동으로 저는 다시 깨어난 것입니다.
저의 마음 마지막 등불을 켜 주셨습니다.
안녕히..평안하게 가십시오.
선생님. 대학교 1학년 농활에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때부터 선생님ㅇ는 저의 큰 별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큰 별이 지니 슬픔이 가득합니다. 평화롭게 영면하세요.
선생님의 삶을 존경하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뵌 적이 없어 기억할 직접적인 경험은 없지만 선생님의 행적 덕분에 제가 더 좋은 사회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서, 선생님의 책으로 처음 가족학을 공부하였고, 선생님의 말씀과 활동에서 여성운동을 배웠습니다. 슬픔을 함께 합니다.
선한 영향 많이 받았습니다 늘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80년에 뵌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학문과 삶으로 보여주신 모습, 감사합니다.
안식을 빕니다.
존경하는 이효재교수님, 사회대5층 교수실에서 처음 돋보기를 쓰시고 강의하시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너무나 멋잇엇고 우리들의 우상이셧습니다, 나이드셔서 제주에서 동기들과 함께 만나서도 나라걱정하시던 추억도 있네요, 테스형 만나서 천국이야기도,세상이 왜 이리 되는지에 대한 구조적인 분석 하실 상상도 해봅니다, 부디 편안한 길 가시옵소서!!
선생님의 용기와 노고를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