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이이효재
추모 글을 남겨주세요.
그 삶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시길 바랄게요
선생님을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배움의 시절 큰 등불이 되어주셨고, 늘 가야할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평화로운 곳에서 영원하십시오.
우리 곁을 떠나신 큰어른의 삶을 존경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업적을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영면을 기도합니다. 생전의 모습 또렷이 기억합니다.
교수님이 살아오신 참 바른 삶을 항상 존경해왔습니다. 이제 좋은 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여성운동과 함께 하신 이이효재 선생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감사함을 전해드려야 이 마음 다 비춰질지 모르겠으나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 열어주신 남녀평등의 길 당당하게 살아가는 큰 지침이었???니다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게 여성운동의 시작점이었습니다. 연구자로서 운동가로서 선생님은 한국여성운동사의 선구자이고 역사이셨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면서 후배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봐주세요.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귀한 시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영면하십시오.
성평등을 향해 용맹정진하신 아름다우신 선생님. 평안히 잠드소서
선생님의 여성해방에 대한 책을 청년기에 읽고 제 삶의 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가신 곳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평생을 여성, 인권, 국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이효재교수님, 삼가 조의를 표하며 천국에서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편안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권과 평화를 위해 살아오신 삶을 존경합니다.
앞서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루고자 하셨던 그 길 뒤따르겠습니다. 평안히 가세요
평생 마음 속에 큰 스승이셨던 선생님, 이제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살아있는 정신이 얼마나 진취적이고 따뜻하고 어질고 용맹스럽고 지혜로울 수 있는지.. 몸소 보여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큰 스승이신 이이효재 선생님! 우리 사회의 지식 인에게 늘 경종과 가르침을 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편안히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이효재선생님, 70년대부터 여성노동자들의 벗이 되어주셨고, 여성들의 힘든삶을 아파하시며 열정적으로 험한길 헤쳐오신 큰 걸음! 늘 기억하고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원한 스승. 영원한 선배. 영원한 왕언니…
박수로 당신을 배웅합니다. 빛세상에서 평화로우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굽어살피시고 가시는 곳에서는 편안하소서.
선생님의 삶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편안히 잠드시길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걸었던 길은 없었지만,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길을 잘 따라 걷고 있습니다.
큰 어른을 이리 떠나보냅니다. 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따뜻하셨던 선생님을 기억하며 이제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의 삶을 알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신뢰하는 삶 속에 희망이 있음을 알고 실천하신 당신을 기립니다.
선생님. 기억하고 잊지않겠습니다. 그 열정과 따뜻함을. 이어가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앞장서 개척해 오신 큰 길을 따라서 후배 활동가들이 여기까지.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모든 짐 내려놓으시고 높이 오르시어 편히 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이 이후에도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어질 것입니다.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성평등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가신 길과 이루신 일을 기억하겠습니다. 앞길을 열어가는 데도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선생님의 삶과 글을 기억합니다. 잘 해나가겠습니다. 영면하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평생을 여성 인권 향상에 애써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그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은 제 결혼을 축하하지 못한다 하셨지요. 결혼하고 애키우고 힘들면서 왜 선생님이 그런 말씀하셨는지 넘 실감했지요. 결혼했어도 실망시키지 않는 제자가 될게요.
우리나라 여성들의 인권에 대해 새 길을 열어 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삼가. 선생님 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계셨기에 지금 여기 저희가 있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있었기에 저희들도 힘을 내어 봅니다. 좋은 곳에 가시길..
이화여대 교수로 다시 복직 되신후 1985년에 석사지도 학생으로 받아주셨을때 얼마나 제 가슴 설레였던지요 제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셨던 이이효재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평안히 영면하소서.
선생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부끄러움 없이 선생님의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여러 연구와 실천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 여성학과 여성운동에 이이효재 선생님이 남긴 족적은 참으로 크고 깊습니다. 역사와 사회, 인간에 천착하신 당신의 이론과 실천의 삶, 오래 기억하고 성찰하며 따르겠습니다.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선생님.
학문적으로나 삶의 자세에 있어서나 커다란 가르침을 주시고, 가까이서 뵐 때면 너무나 따뜻하시면서 인자하셨던 선생님. 오래 편찮으셔서 언젠가 헤어질 날이 올 줄 알았으면서도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선생님 이제 편안히 쉬셔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선생님을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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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에 대한 1,359개의 응답
그 삶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시길 바랄게요
선생님을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배움의 시절 큰 등불이 되어주셨고, 늘 가야할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평화로운 곳에서 영원하십시오.
우리 곁을 떠나신 큰어른의 삶을 존경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업적을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영면을 기도합니다. 생전의 모습 또렷이 기억합니다.
교수님이 살아오신 참 바른 삶을 항상 존경해왔습니다. 이제 좋은 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여성운동과 함께 하신 이이효재 선생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감사함을 전해드려야 이 마음 다 비춰질지 모르겠으나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 열어주신 남녀평등의 길
당당하게 살아가는 큰 지침이었???니다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게 여성운동의 시작점이었습니다. 연구자로서 운동가로서 선생님은 한국여성운동사의 선구자이고 역사이셨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면서 후배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봐주세요.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귀한 시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영면하십시오.
성평등을 향해 용맹정진하신 아름다우신 선생님. 평안히 잠드소서
선생님의 여성해방에 대한 책을 청년기에 읽고 제 삶의 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가신 곳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평생을 여성, 인권, 국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이효재교수님, 삼가 조의를 표하며 천국에서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편안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권과 평화를 위해 살아오신 삶을 존경합니다.
앞서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루고자 하셨던 그 길
뒤따르겠습니다.
평안히 가세요
평생 마음 속에 큰 스승이셨던 선생님, 이제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살아있는 정신이 얼마나 진취적이고 따뜻하고 어질고 용맹스럽고 지혜로울 수 있는지.. 몸소 보여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큰 스승이신 이이효재 선생님! 우리 사회의 지식 인에게 늘 경종과 가르침을 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편안히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이효재선생님, 70년대부터 여성노동자들의 벗이 되어주셨고, 여성들의 힘든삶을 아파하시며 열정적으로 험한길 헤쳐오신 큰 걸음! 늘 기억하고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원한 스승.
영원한 선배.
영원한 왕언니…
박수로 당신을 배웅합니다. 빛세상에서 평화로우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굽어살피시고 가시는 곳에서는 편안하소서.
선생님의 삶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편안히 잠드시길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걸었던 길은 없었지만,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길을 잘 따라 걷고 있습니다.
큰 어른을 이리 떠나보냅니다.
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따뜻하셨던 선생님을 기억하며
이제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의 삶을 알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신뢰하는 삶 속에 희망이 있음을 알고 실천하신 당신을 기립니다.
선생님. 기억하고 잊지않겠습니다.
그 열정과 따뜻함을.
이어가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앞장서 개척해 오신 큰 길을 따라서 후배 활동가들이 여기까지.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모든 짐 내려놓으시고 높이 오르시어 편히 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이 이후에도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어질 것입니다.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성평등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가신 길과 이루신 일을 기억하겠습니다. 앞길을 열어가는 데도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선생님의 삶과 글을 기억합니다.
잘 해나가겠습니다.
영면하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평생을 여성 인권 향상에 애써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그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은 제 결혼을 축하하지 못한다 하셨지요. 결혼하고 애키우고 힘들면서 왜 선생님이 그런 말씀하셨는지 넘 실감했지요. 결혼했어도 실망시키지 않는 제자가 될게요.
우리나라 여성들의 인권에 대해 새 길을 열어 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삼가. 선생님 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계셨기에 지금 여기 저희가 있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있었기에 저희들도 힘을 내어 봅니다. 좋은 곳에 가시길..
이화여대 교수로 다시 복직 되신후 1985년에 석사지도 학생으로 받아주셨을때 얼마나 제 가슴 설레였던지요 제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셨던 이이효재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평안히 영면하소서.
선생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부끄러움 없이 선생님의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여러 연구와 실천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 여성학과 여성운동에 이이효재 선생님이 남긴 족적은 참으로 크고 깊습니다. 역사와 사회, 인간에 천착하신 당신의 이론과 실천의 삶, 오래 기억하고 성찰하며 따르겠습니다.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선생님.
학문적으로나 삶의 자세에 있어서나 커다란 가르침을 주시고, 가까이서 뵐 때면 너무나 따뜻하시면서 인자하셨던 선생님. 오래 편찮으셔서 언젠가 헤어질 날이 올 줄 알았으면서도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선생님 이제 편안히 쉬셔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선생님을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영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