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권을 위해 힘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더 많은 여성들이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바지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에서 평안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수빈
선생님의 노고가 사라지지 않도록, 그에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이서분
선생님 뵙지는 못하였으나 저에겐 영원한 선생님으로 남아있습니다.
명복을 빌며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는 한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진숙
고이 가소서.
선생님의 삶을 기억합니다
홍성희
존경하는 선배이시며 스승이신 선생님의 길을 따라 걷겠습니다. 여성과 인권을 위해 행하신 수고하심에 깊이 검사드리며 이제는 영원한 안식과 평안만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류경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한기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인권을 향상을 위해 성큼성큼 내 디디신 선생님의 발걸음을 따라 활동 이어가겠습니다.
김지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명숙
고은길 닦아오신 그길따라 후학들이 더 나은길갈수있게 하셨으리이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진주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김정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하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아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단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전진숙
고이 가소서.
선생님윽 삶을 기억합니다_()_
전준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연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민숙
제가 이화여대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 것이 1986년입니다. 교수님께서는 그 몇 년후 정년퇴임을 하셨지만, 퇴임 후에도 한국의 여성사회학자로서 남기신 발자국은 늘 저희들에게 큰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존경하는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강수정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모선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경란
언제나 저의 마음의 지주가 되어주셨던 이이효재 선생님. 학문과 실천의 두 영역에서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여성해방을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고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어떠한 권력과도 타협하지 않으셨으며 비판적 문제의식을 끝까지 견지하시던 그 모습,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부족하지만 그 길을 쫓아가겠습니다. 어려울 때 손수 쓰신 편지로 위로해 주시던 따뜻한 마음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본 받아 내리사랑의 마음을 후배들에게 실천적으로 잘 전하겠습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 평안히 잠 드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추모의 글”에 대한 1,359개의 응답
여성 인권을 위해 힘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더 많은 여성들이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바지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에서 평안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노고가 사라지지 않도록, 그에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뵙지는 못하였으나 저에겐 영원한 선생님으로 남아있습니다.
명복을 빌며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는 한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이 가소서.
선생님의 삶을 기억합니다
존경하는 선배이시며 스승이신 선생님의 길을 따라 걷겠습니다. 여성과 인권을 위해 행하신 수고하심에 깊이 검사드리며 이제는 영원한 안식과 평안만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인권을 향상을 위해 성큼성큼 내 디디신 선생님의 발걸음을 따라 활동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은길 닦아오신 그길따라 후학들이 더 나은길갈수있게 하셨으리이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이 가소서.
선생님윽 삶을 기억합니다_()_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이화여대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 것이 1986년입니다. 교수님께서는 그 몇 년후 정년퇴임을 하셨지만, 퇴임 후에도 한국의 여성사회학자로서 남기신 발자국은 늘 저희들에게 큰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존경하는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저의 마음의 지주가 되어주셨던 이이효재 선생님. 학문과 실천의 두 영역에서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여성해방을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고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어떠한 권력과도 타협하지 않으셨으며 비판적 문제의식을 끝까지 견지하시던 그 모습,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부족하지만 그 길을 쫓아가겠습니다. 어려울 때 손수 쓰신 편지로 위로해 주시던 따뜻한 마음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본 받아 내리사랑의 마음을 후배들에게 실천적으로 잘 전하겠습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 평안히 잠 드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의 뜻을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걸어가신 큰 길 따라 가겠습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역사를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새삼 선배님들이 걸어오신 걸음걸음이 사무치는 나날들입니다.
굳건히 걸어오신 선배님~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선생님께서 열어주신 덕분에 그 길을 뒤따라 걸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영면하신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 여성의 문제를 공부를 시작할때부터 선생님의 글이 저에게는 큰 가르침을 주셨어요. 시대와 함께 한걸음 한걸음이 커다랗게 다가왔죠. 저도 제가 발딛고 있는 현장에서 그 뜻을 이어받아 한걸음 한걸음 내딛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여성의권익을 위해 활동해오신
선배님의 뜻을 늘 생각하겠습니다.
그 뜻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영면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치열하고도 아름다웠던 선생님의 삶….. 이어가도록 애쓰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여성의 삶에 힘이 돼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삶 오래도록 빛날 것입니다. 편히 쉬세요.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 가운데 단 한 명도 이이효재에게 빚지지 않은 사람이 없다”(박정희)
선생님께 빚진 후학으로서 잊지 않겠습니다. 따뜻하신 미소가 옆에 계신 것만 같습니다. 삼가 영면을 빕니다.
보여주신 길, 알려주신 가르침을 따라 가겠습니다. 부디 편안히 쉬소서.
선생님 덕분에 여성학을 들을 수 있었던 여성 중 한 명입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편히 쉬세요.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초의 길을 개척해주신 덕에 여성을 사회와 학문의 중심 주제로서 논의할 토대가 생겼습니다. 덕분에 학문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의 삶이 과거의 독립운동가분들과 여성 인권 운동가분들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삶이란거 가슴 속에 깊이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편안하실 바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디
한 시대가 가셨습니다. 아무도 빚지지 않은 이가 없는 삶?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별을 떠나보내는 슬픔과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부족한 후학이지만 살아계신 동안 보여주신 삶 거울로 삼아 더나은 세상을 위한 마음 놓치지 않고 이어 가겠습니다.
한국여성학과 여성운동의 큰 발자취를 남기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