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마지막에 알게되어 송구합니다. 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발전 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그러했듯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민
이이효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척박한 땅에 남기고 가신 선생님의 아름다운 발자취 덕분에 저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힘겨웠던 짐들 내려놓으시고 편히 연명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원열
후배들이 가야할 길을 일러주시고 그 길의 힘듬도 마다안고 앞장서셨던 선생님을 추모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미희
삼가 이이효재 선생님 영전에 존경과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선생님을 여성노동자회 회원일때 직간접으로 몇번 뵈었어요.
여성노동자들을 사랑하시고 여성노동자회 이사장을 하시면서 여성노동운동을 많이 지지하고 지원하셨어요.여성운동의 대모뿐만 아니라 여성노동자의 든든한 어른이셨어요.
선생님, 저희 여성노동자들이 더 열심히 활동해서 평등한 노동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선생님, 평화와 평등세상에서 편안히 영면하십이요.
지주형
아름다운 고인의 영원한 평안과 안식을 바랍니다.
양해경
이효재선생님은 여성계의 큰별이 아니십니다.
대한민국의 큰별이십니다.
사회학과 4학년때 제 졸업논문을 살펴보아주시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덕분에 지금의 저도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 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요
이제 제자들이, 후배들이 선생님의 뒤를 이어갑니다.
편히 쉬십시요
박용권
이이효재 선생님,
하나님 품에서 안식하시길 빕니다.
해직 교수 시절부터 봉원교회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20여 년간 집사로서 봉사하며
이 땅 위에 남녀노소 빈부귀천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수고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선생님이 평생 꿈꾸던,
남녀와 남북의 구분이 사라지고
모든 사람이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 받는 세상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봉원교회 원로목사 이원태, 담임목사 박용권
김유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 편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바
정주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이슬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여성인권을 위해 달려오신 교수님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삶의 순간에서 그 모습을 조금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정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비옵니다
송진규
이효재 명예교수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앞으로도 명예교수님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명예교수님도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송희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 큰 발자취 후배들이 물려받아 좋은 세상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만나뵌 적은 없지만 여성 인권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셨다는 건 알고 있었어서 그런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 선생님께서 이루려고 하셨던 것을 이어 받아서 저 또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어요.
김은채
개척해주신 큰 길을 저희 후배들도 뒤따라 가겠습니다. 저 또한 어린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그 길을 닦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김가영
선생님의 노력으로 세상이 좀 더 나은 방향을 향해 그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 세상에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안희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나가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이소연
선생님의 행적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저희와 후세대까지 길이 족적을 남길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미라
큰 별은 이 땅에서 빛나지 않겠지만 히늘에서 다시 우리를 비추며 지킬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편안하게 잠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진심
선생님과 같은 페미니스트 선배님들이 있어 오늘의 젊은 페미니스트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보다 더욱 어두웠던 시기에 여성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치셨던 선생님의 굳은 신념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영면하시기를 바랍니다.
석지현
선생님께 큰 감사에 말씀올립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세요.
최준서
감사합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이유리
선생님이 다져 만들어주신 땅을 걷게된 한사람입니다. 선생님의 길을 따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오랫동안 기억하며 걷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존경합니다.
곽노진
역사의 험난한 길에 이이효제샘의 큰 그릇으로 자비롤 담아내었기에 추모마음 가득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 기도합니다.
안순주
걸음걸음 역사가 되었네요
한국의 여성인권신장 그나마 여기까지온것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은미
이이효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는 선생님의 이대 사회학과 제자로 선생님의 강의도 듣고, 또 선생님께서 해직되시어 교단을 떠나시고 돌아오시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며 죄송하고 안타까와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든든히 버티고 계셔서 저희가 이만큼이나마 사회에서 활동하고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을 뵙는 것이 마지막인줄도 모르고 병원에 찾아가 뵈었을 때 저희들 하나하나를 기억해주시면서 해맑게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이제 선생님께서 시작하셨던 일들을 저희가 하나씩 하겠습니다. 한분이 하셨던 일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이와 깊이가 있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몸소 보여주신대로 저희도 따라가고자 합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기원하며 저희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박선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은선
인간은 새로 시작하기위해서 창조되었다는 진실을 참으로 증거하신 분! 한국여성을 위한 큰 족적!
감사합니다. 계속 가겠습니다.
남궁민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이송희
선생님의 큰 발자취 저희가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힘을 다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슬기
선생님께서 남기신 영향력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이주환
감사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장승혁
감사했습니다.
함현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현정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지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승주
삶의 지표가 되어 주셨던 이이효재 교수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좋아하시던 귀천이 떠오를 때마다 그리워하겠습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배현주
어두움 속에서 큰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박영선
멋진선생님의
명복을빕니다
이진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이경민
선생님 덕분에 제 삶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옥
선생님의 발자취 마음에 새기며 명복을 빕니다.
한성희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선생님이 남기신 고된 발자취 이제 저희가 이어 가겠습니다. 편히 잠드십시오
이광택
이이효재 선생님의 선각자적 지도로 우리나라 여성운동이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저는 70년대부터 여성노동자들의 애환을 함께 하였고 노동법학자가 되어 성평등한 사회건설을 소망하였습니다. 순간순간 마다 선생님의 역할과 가르침이 힘에 되었습니다. 이제 그 짐을 내려놓으시고 편히 잠드소서…
댓글
“추모의 글”에 대한 1,359개의 응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마지막에 알게되어 송구합니다. 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발전 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그러했듯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척박한 땅에 남기고 가신 선생님의 아름다운 발자취 덕분에 저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힘겨웠던 짐들 내려놓으시고 편히 연명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후배들이 가야할 길을 일러주시고 그 길의 힘듬도 마다안고 앞장서셨던 선생님을 추모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이이효재 선생님 영전에 존경과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선생님을 여성노동자회 회원일때 직간접으로 몇번 뵈었어요.
여성노동자들을 사랑하시고 여성노동자회 이사장을 하시면서 여성노동운동을 많이 지지하고 지원하셨어요.여성운동의 대모뿐만 아니라 여성노동자의 든든한 어른이셨어요.
선생님, 저희 여성노동자들이 더 열심히 활동해서 평등한 노동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선생님, 평화와 평등세상에서 편안히 영면하십이요.
아름다운 고인의 영원한 평안과 안식을 바랍니다.
이효재선생님은 여성계의 큰별이 아니십니다.
대한민국의 큰별이십니다.
사회학과 4학년때 제 졸업논문을 살펴보아주시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덕분에 지금의 저도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 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요
이제 제자들이, 후배들이 선생님의 뒤를 이어갑니다.
편히 쉬십시요
이이효재 선생님,
하나님 품에서 안식하시길 빕니다.
해직 교수 시절부터 봉원교회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20여 년간 집사로서 봉사하며
이 땅 위에 남녀노소 빈부귀천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수고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선생님이 평생 꿈꾸던,
남녀와 남북의 구분이 사라지고
모든 사람이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 받는 세상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봉원교회 원로목사 이원태, 담임목사 박용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 편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여성인권을 위해 달려오신 교수님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삶의 순간에서 그 모습을 조금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비옵니다
이효재 명예교수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앞으로도 명예교수님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명예교수님도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 큰 발자취 후배들이 물려받아 좋은 세상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 사랑받았듯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평안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들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만나뵌 적은 없지만 여성 인권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셨다는 건 알고 있었어서 그런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 선생님께서 이루려고 하셨던 것을 이어 받아서 저 또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어요.
개척해주신 큰 길을 저희 후배들도 뒤따라 가겠습니다. 저 또한 어린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그 길을 닦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의 노력으로 세상이 좀 더 나은 방향을 향해 그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 세상에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나가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선생님의 행적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저희와 후세대까지 길이 족적을 남길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별은 이 땅에서 빛나지 않겠지만 히늘에서 다시 우리를 비추며 지킬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편안하게 잠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선생님과 같은 페미니스트 선배님들이 있어 오늘의 젊은 페미니스트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보다 더욱 어두웠던 시기에 여성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치셨던 선생님의 굳은 신념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영면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께 큰 감사에 말씀올립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선생님이 다져 만들어주신 땅을 걷게된 한사람입니다. 선생님의 길을 따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오랫동안 기억하며 걷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존경합니다.
역사의 험난한 길에 이이효제샘의 큰 그릇으로 자비롤 담아내었기에 추모마음 가득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 기도합니다.
걸음걸음 역사가 되었네요
한국의 여성인권신장 그나마 여기까지온것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이효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는 선생님의 이대 사회학과 제자로 선생님의 강의도 듣고, 또 선생님께서 해직되시어 교단을 떠나시고 돌아오시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며 죄송하고 안타까와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든든히 버티고 계셔서 저희가 이만큼이나마 사회에서 활동하고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을 뵙는 것이 마지막인줄도 모르고 병원에 찾아가 뵈었을 때 저희들 하나하나를 기억해주시면서 해맑게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이제 선생님께서 시작하셨던 일들을 저희가 하나씩 하겠습니다. 한분이 하셨던 일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이와 깊이가 있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몸소 보여주신대로 저희도 따라가고자 합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기원하며 저희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간은 새로 시작하기위해서 창조되었다는 진실을 참으로 증거하신 분! 한국여성을 위한 큰 족적!
감사합니다. 계속 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발자취 저희가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힘을 다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께서 남기신 영향력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삶의 지표가 되어 주셨던 이이효재 교수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좋아하시던 귀천이 떠오를 때마다 그리워하겠습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어두움 속에서 큰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멋진선생님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 삶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발자취 마음에 새기며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선생님이 남기신 고된 발자취 이제 저희가 이어 가겠습니다. 편히 잠드십시오
이이효재 선생님의 선각자적 지도로 우리나라 여성운동이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저는 70년대부터 여성노동자들의 애환을 함께 하였고 노동법학자가 되어 성평등한 사회건설을 소망하였습니다. 순간순간 마다 선생님의 역할과 가르침이 힘에 되었습니다. 이제 그 짐을 내려놓으시고 편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