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갈등에도 지치지 않으시고 지금 저희의 배움을 앞당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박하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은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유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정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정다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해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애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병조
이효재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김종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송희
이이효재선생님 선생님의 깊은 뜻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우리 후배들은 선생님의 뜻을 이어 열심히 투쟁하여 좋은 세상 만들겠습니다
허은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고운
책으로만 뵈었던 선생님, 추모합니다.
김재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소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노력 잊지 않고 이화를 더 빛내기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근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채윤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길을 존경하고 그 발자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선생님처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예지
김정선 교수님의 사회학의 이해 수업을 들으며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깊은 가르침 세대를 넘어서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휘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소희
삼가 명복을 빕니다..이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고병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저도 이렇게 살아갑니다.
김유철
선생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희가 한 발 더 나갈수 있었습니다. 편히 쉬세요. 두손모음
허선미
영면하신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긴세월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석수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진아
존경합니다. 암흑의 시대를 걷으며 여성의 새날을 밝히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화와 인권 생태 보듬는 후인 되겠습니다.
안지연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 중 선생님께 빚지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김윤희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장다혜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세형
평소 친분이 있엇던 것도 아니고 잘 모르던 분이지만
한국 사회/시민/여성운동 관련에서 간혹 회자되는 존암은 익히 듣고 있었고
정말 한국사회에서 중요한 큰 획을 묵묵히 남겨 오신 분으로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곡된 페미니즘이 판치기도 하는 한국사회에서
진정한 여성-여권신장 운동가이자 사회에 우뚝서 계셨던 여성분을 잃은 것 같아 더 아쉽습니다.
부디 천국에서도 한국사회를 굽어 보시고 기도 해 주시길
그리고 평안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정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명희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시고
많은 후배들이 그 길을 걷게 해 주신 선생님.
기억하고 기억하며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평안히 잠드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미정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양여성민우회
여성학을 도입하고, 부모성 함께쓰기, 호주제 폐지, 동일노동 동일임금, 비례대표제 도입, 50% 여성할당 등 굵직한 여성운동의 자리에 늘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낙태죄 온전한 폐지, 비동의강간죄 개정으로 당신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인숙
선생님이 남기신 여성운동의 발자취를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편한여행 되시길 ….
지상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윤국희
선생님 덕분에 더 많은 여성들이 스스로를 더이상은 지우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역시 앞으로 여성학을 계속해서 공부해가겠습니다. 이이효재 선생님께서 닦아놓으신 길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걸을 수 있도록, 또한 아직 여성들에게 열려있지 않은 길들 잘 열어가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소영
생애에 걸친 여성운동과 마산 기적의 도서관에 이르는 사회 운동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선생님의 뜻이 깊이 세상에 새겨져 평화가 도래하길 빕니다.
윤옥경
대학 2학년때로 기억하는데요.. 이교수님이 해직 후 다시 복직되어 이대 사회학과로 돌아오셨습니다. 여성과 사회라는 과목을 들었었구요.. 대학원 졸업후 여사연(여성한국사회연구소)에서 잠깐동안 간사로도 일을 했습니다. 직접 찾아뵙거나 연락을 드리지는 못하였지만 늘 마음으로 부터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운동가나 활동가는 아니지만 제가 있는 자리에서 독립된 여성으로서 당당히 살아가고 있는 토대는 대학시절 이 교수님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아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주은우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7년 봄 진해에서 인터뷰할 때, 처음 인사드린 저에게 장시간 따뜻하게 대해 주시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한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북여성노동자회
여성운동가이자 동지인 이이효재님의 뜻 동일노동 동일임금 전북여성노동자회가 잊지않고 함께 이루어나가겠습니다.
김종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박은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이효재 선생님의 큰 뜻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장병기
젊은날 뵙고 난 후 여성에 대한 인식전환과 변혁에 헌신하는 삶의 자세를 성찰하게 하셨던 선생님 이제는 고향인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싑시오. 선생님 뜻 민들레 꽃처럼 피어나도록 삶 잘 살아가겠습니다
댓글
“추모의 글”에 대한 1,359개 응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이 걸어온 길을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이 걸어온 길을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갈등에도 지치지 않으시고 지금 저희의 배움을 앞당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효재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이효재선생님 선생님의 깊은 뜻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우리 후배들은 선생님의 뜻을 이어 열심히 투쟁하여 좋은 세상 만들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책으로만 뵈었던 선생님, 추모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노력 잊지 않고 이화를 더 빛내기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길을 존경하고 그 발자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선생님처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선 교수님의 사회학의 이해 수업을 들으며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깊은 가르침 세대를 넘어서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이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저도 이렇게 살아갑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희가 한 발 더 나갈수 있었습니다. 편히 쉬세요. 두손모음
영면하신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긴세월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암흑의 시대를 걷으며 여성의 새날을 밝히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화와 인권 생태 보듬는 후인 되겠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 중 선생님께 빚지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 친분이 있엇던 것도 아니고 잘 모르던 분이지만
한국 사회/시민/여성운동 관련에서 간혹 회자되는 존암은 익히 듣고 있었고
정말 한국사회에서 중요한 큰 획을 묵묵히 남겨 오신 분으로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곡된 페미니즘이 판치기도 하는 한국사회에서
진정한 여성-여권신장 운동가이자 사회에 우뚝서 계셨던 여성분을 잃은 것 같아 더 아쉽습니다.
부디 천국에서도 한국사회를 굽어 보시고 기도 해 주시길
그리고 평안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시고
많은 후배들이 그 길을 걷게 해 주신 선생님.
기억하고 기억하며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평안히 잠드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학을 도입하고, 부모성 함께쓰기, 호주제 폐지, 동일노동 동일임금, 비례대표제 도입, 50% 여성할당 등 굵직한 여성운동의 자리에 늘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낙태죄 온전한 폐지, 비동의강간죄 개정으로 당신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남기신 여성운동의 발자취를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편한여행 되시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더 많은 여성들이 스스로를 더이상은 지우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역시 앞으로 여성학을 계속해서 공부해가겠습니다. 이이효재 선생님께서 닦아놓으신 길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걸을 수 있도록, 또한 아직 여성들에게 열려있지 않은 길들 잘 열어가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애에 걸친 여성운동과 마산 기적의 도서관에 이르는 사회 운동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선생님의 뜻이 깊이 세상에 새겨져 평화가 도래하길 빕니다.
대학 2학년때로 기억하는데요.. 이교수님이 해직 후 다시 복직되어 이대 사회학과로 돌아오셨습니다. 여성과 사회라는 과목을 들었었구요.. 대학원 졸업후 여사연(여성한국사회연구소)에서 잠깐동안 간사로도 일을 했습니다. 직접 찾아뵙거나 연락을 드리지는 못하였지만 늘 마음으로 부터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운동가나 활동가는 아니지만 제가 있는 자리에서 독립된 여성으로서 당당히 살아가고 있는 토대는 대학시절 이 교수님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아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7년 봄 진해에서 인터뷰할 때, 처음 인사드린 저에게 장시간 따뜻하게 대해 주시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운동가이자 동지인 이이효재님의 뜻 동일노동 동일임금 전북여성노동자회가 잊지않고 함께 이루어나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이효재 선생님의 큰 뜻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젊은날 뵙고 난 후 여성에 대한 인식전환과 변혁에 헌신하는 삶의 자세를 성찰하게 하셨던 선생님 이제는 고향인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싑시오. 선생님 뜻 민들레 꽃처럼 피어나도록 삶 잘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