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동의 대모며 민주화의 원로이신 큰선생님!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서셨고 국제적 이슈화가 되도록 노력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아마 선생님처럼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종교를 뛰어넘는 큰사랑을 넘치게 실천하신 뒤를 따라 실천하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정태효 목사 올림
허나영
평생 한국인들의 의식 발전을 위해 살다가신 이이효재 선생님, 당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힘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과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양민주
고인이 생전 걸어오신 길은 험난한 투쟁의 가시밭길이었겠지요! 지금 우리는 선생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투쟁의 길을 이어 받아 딸들이, 여성들이, 이 땅의 모든 소외된 자들이 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실천하겠습니다. 부디 평화로운 곳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
장성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귀한 뜻이 더 확장되도록
여성인권을 위한 길에 저희 딸 아들과도 동행하겠습니다.
윤소은
어린 나이에 선생님의 이름을 뵌 것도 고인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당연히 여성운동가의 이름을 빛내줄 때까지 당신이 해오신 일들을 지켜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드셨겠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황수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는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우연
고인의 삶을 통해 몸소 실천하셨던 여성주의 삶의 가치와 의미를 간직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정희
선생님의 영면을 기원드립니다. 남기신 업적 따라 평등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신미란
선생님~
편안한 곳에서 쉬고 계시겠지요?
늘 북녘의 동포들, 여성들과 아이들을 걱정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여성 어른으로서 모습을 늘 언행으로 실천으로 보여주셨지요. 잊지 않고 실천하는 여성활동가로 살겠습니다.
박다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고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시기를
유옥순
여성도 이세상의 주인임을 실천으로 보여주셨고 특히 여성노동자들의 삶에 깊은관심과 사랑주셨습니다.생전의 실천모습 길이길이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전민주
이땅의 여성 모두가 삶의 주인임을 몸소 실천하며 일깨워주신 효재선생님 감사합니다.
평안히 잠드소서.
송아름
저희가 지금 이 시대를 보낼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의 덕이 크겠지요. 아주 먼 데서부터 걸어오신 걸음을 받들어 이 불길이 꺼지지 않고 큰 빛으로 비치는 데에 힘쓰겠습니다. 이이효재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다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어희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모습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이미원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뜻 받들어 좋은 사람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강김영호
여성으로서 최초라는 수식어가 얼마나 많은 고난을 의미하는지 짐작이 갑니다 호주제폐지 여성민우회 여성능력개발센터 등 수많은 수혜를 입은 여성으로서 이제는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이 사회에 돌려주고자 발돋움합니다 여성계의 큰 별이신 이이효??선생님을 기억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경
굴곡진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기울어졌던 여성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자 인간정신부터 살피고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행동으로 실천하신 큰 스승, 큰 별이 지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향경
선생님 수업을 듣고, 가르침을 받을 수 있던 것만으로도 제겐 평생의 영광입니다. 스쳐지나갈 학부 학생 하나하나에게도 사랑과 정성을 가득 부어주셨던 스승님. 선생님 댁에 초대해 주셔서 함께 차도 마시고 산책하고… 그 어린 나이에도 선생님은 저희에게 사뭇 다른 울림이 있으셨어요. 정말 감사했고 아쉽습니다. 이젠 걱정은 내려 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황민영
한줌의 햇살같은 따뜻한 눈빛! 기억하겠습니다!
민가령
선생님 평안히 잠드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안경주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여성운동의 큰 획을 그으신 고인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그 이후를 잇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미
선생님. 한번 찾아가 뵙지도 못한 사이 이제는 영영 이별이네요. 산울. 울산바위 오르며.무서워 덜덜 떨던 제 손을 꼭 잡고. 두렵지않다. 앞을 보고 걸어라. 마음으로 끌어주시던 그 손길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곁에서 늘 행복하시고 저희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도 자켜봐 주십시오. 그리운 선생님 사랑합니다
정형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이미란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선생님, 편안히 쉬세요.
정정옥
우리들의 어렵고힘든 여정에 늘 큰 나무로 계셔주셔서 행복했습니다ㆍ 그리고 든든했습니다 ㆍ선생님 ! 아직도우리들에겐 걸어야할 길이 너무도 먼 것 같아 숨이 차는데 ~ 선생님없이 갈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그래도 힘을내어 남은 후배들이 해쳐나가보겠습니다 ㆍ 선생님 ~~ 다 내려 놓으시고 편안히 가시옵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ㆍ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드팀
남정연
어른의 노고에 빚져,당신께서 자라오신 세상보다 성평등한 세상에 살고있음을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당신의 길을 넓히고,연장시키기 위한 마음과 행동을 실천하겠습니다.
염혜정
여성을 위한 선생님의 위대한 삶에 감사드립니다. 편히 쉬십시오.
윤희재
삼가 고인의 뜻을 기리며 명복을 빕니다.
서지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의성
할머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너무나 큰 빚을 졌습니다. 이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김상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조용하고 따뜻한 미소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박진경
이효재선생님의 실천적 삶을 영원히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정혜
혼란스러웠던 20대에…저에게는 삶의 모델이 되어주시고 스승이 되어주셨던 선생님…함께 했던 시간들, 자상하셨던 목소리 그리고 그 열정과 헌신….선생님을 가슴에 묻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유숙열
이효재선생님. 이렇게 떠나시니 눈물부터 나는군요. 저는 엄혹했던 1980년 군부정권에 의해 강제해직을 당하고 백수로 있으면서 선생님께서 당시 창비에서 펴내신 책 여성해방의 이론과 현실을 보고 페미니스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후 미국가서 여성학을 공부하게 됐고 선생님과는 당시 콜럼비아대학 유학생이었던 저희 남편이 제네바 UN인권위에 선생님께서 정신대 자료 제출하시는 문건을 번역하게 되면서 였습니다. 저희 남편은 울면서 그 자료를 번역했고 지금도 그 인연과 기회를 영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다음부터 이효재선생님께서는 저희 부부를 각별하게 대해주셨지요.
저는 선생님께서 인도한 페미니즘의 길을 평생의 길로 알고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부디 하늘에서도 이 땅에 있는 수많은 후배들의 갈길을 인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편히 잠드시기를…..
이프북스 유숙열 올림
박아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큰 뜻 이어가겠습니다.
34대 사회학과 학생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탁희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임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큰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김경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임현재
전태일열사의희생과 바꾼 청계피복 노동조합이 전두환 쿠데타세력에의해 강제 해산되고 전태일열사정신을 온전히 이어가기위해 설립한 전태일기념사업회(현 전태일재단)에 지대한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선생님의 모습이 눈에선 합니다ㅡ
선생님 부디 만수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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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의 대모며 민주화의 원로이신 큰선생님!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서셨고 국제적 이슈화가 되도록 노력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아마 선생님처럼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종교를 뛰어넘는 큰사랑을 넘치게 실천하신 뒤를 따라 실천하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정태효 목사 올림
평생 한국인들의 의식 발전을 위해 살다가신 이이효재 선생님, 당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힘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과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인이 생전 걸어오신 길은 험난한 투쟁의 가시밭길이었겠지요! 지금 우리는 선생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투쟁의 길을 이어 받아 딸들이, 여성들이, 이 땅의 모든 소외된 자들이 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실천하겠습니다. 부디 평화로운 곳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귀한 뜻이 더 확장되도록
여성인권을 위한 길에 저희 딸 아들과도 동행하겠습니다.
어린 나이에 선생님의 이름을 뵌 것도 고인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당연히 여성운동가의 이름을 빛내줄 때까지 당신이 해오신 일들을 지켜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드셨겠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는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인의 삶을 통해 몸소 실천하셨던 여성주의 삶의 가치와 의미를 간직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영면을 기원드립니다. 남기신 업적 따라 평등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선생님~
편안한 곳에서 쉬고 계시겠지요?
늘 북녘의 동포들, 여성들과 아이들을 걱정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여성 어른으로서 모습을 늘 언행으로 실천으로 보여주셨지요. 잊지 않고 실천하는 여성활동가로 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고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시기를
여성도 이세상의 주인임을 실천으로 보여주셨고 특히 여성노동자들의 삶에 깊은관심과 사랑주셨습니다.생전의 실천모습 길이길이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이땅의 여성 모두가 삶의 주인임을 몸소 실천하며 일깨워주신 효재선생님 감사합니다.
평안히 잠드소서.
저희가 지금 이 시대를 보낼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의 덕이 크겠지요. 아주 먼 데서부터 걸어오신 걸음을 받들어 이 불길이 꺼지지 않고 큰 빛으로 비치는 데에 힘쓰겠습니다. 이이효재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모습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뜻 받들어 좋은 사람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성으로서 최초라는 수식어가 얼마나 많은 고난을 의미하는지 짐작이 갑니다 호주제폐지 여성민우회 여성능력개발센터 등 수많은 수혜를 입은 여성으로서 이제는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이 사회에 돌려주고자 발돋움합니다 여성계의 큰 별이신 이이효??선생님을 기억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굴곡진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기울어졌던 여성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자 인간정신부터 살피고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행동으로 실천하신 큰 스승, 큰 별이 지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고, 가르침을 받을 수 있던 것만으로도 제겐 평생의 영광입니다. 스쳐지나갈 학부 학생 하나하나에게도 사랑과 정성을 가득 부어주셨던 스승님. 선생님 댁에 초대해 주셔서 함께 차도 마시고 산책하고… 그 어린 나이에도 선생님은 저희에게 사뭇 다른 울림이 있으셨어요. 정말 감사했고 아쉽습니다. 이젠 걱정은 내려 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한줌의 햇살같은 따뜻한 눈빛!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 평안히 잠드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여성운동의 큰 획을 그으신 고인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그 이후를 잇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한번 찾아가 뵙지도 못한 사이 이제는 영영 이별이네요. 산울. 울산바위 오르며.무서워 덜덜 떨던 제 손을 꼭 잡고. 두렵지않다. 앞을 보고 걸어라. 마음으로 끌어주시던 그 손길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곁에서 늘 행복하시고 저희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도 자켜봐 주십시오. 그리운 선생님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선생님, 편안히 쉬세요.
우리들의 어렵고힘든 여정에 늘 큰 나무로 계셔주셔서 행복했습니다ㆍ 그리고 든든했습니다 ㆍ선생님 ! 아직도우리들에겐 걸어야할 길이 너무도 먼 것 같아 숨이 차는데 ~ 선생님없이 갈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그래도 힘을내어 남은 후배들이 해쳐나가보겠습니다 ㆍ 선생님 ~~ 다 내려 놓으시고 편안히 가시옵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ㆍ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정정옥드팀
어른의 노고에 빚져,당신께서 자라오신 세상보다 성평등한 세상에 살고있음을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당신의 길을 넓히고,연장시키기 위한 마음과 행동을 실천하겠습니다.
여성을 위한 선생님의 위대한 삶에 감사드립니다.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뜻을 기리며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너무나 큰 빚을 졌습니다. 이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조용하고 따뜻한 미소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이효재선생님의 실천적 삶을 영원히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혼란스러웠던 20대에…저에게는 삶의 모델이 되어주시고 스승이 되어주셨던 선생님…함께 했던 시간들, 자상하셨던 목소리 그리고 그 열정과 헌신….선생님을 가슴에 묻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이효재선생님. 이렇게 떠나시니 눈물부터 나는군요. 저는 엄혹했던 1980년 군부정권에 의해 강제해직을 당하고 백수로 있으면서 선생님께서 당시 창비에서 펴내신 책 여성해방의 이론과 현실을 보고 페미니스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후 미국가서 여성학을 공부하게 됐고 선생님과는 당시 콜럼비아대학 유학생이었던 저희 남편이 제네바 UN인권위에 선생님께서 정신대 자료 제출하시는 문건을 번역하게 되면서 였습니다. 저희 남편은 울면서 그 자료를 번역했고 지금도 그 인연과 기회를 영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다음부터 이효재선생님께서는 저희 부부를 각별하게 대해주셨지요.
저는 선생님께서 인도한 페미니즘의 길을 평생의 길로 알고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부디 하늘에서도 이 땅에 있는 수많은 후배들의 갈길을 인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편히 잠드시기를…..
이프북스 유숙열 올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큰 뜻 이어가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큰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전태일열사의희생과 바꾼 청계피복 노동조합이 전두환 쿠데타세력에의해 강제 해산되고 전태일열사정신을 온전히 이어가기위해 설립한 전태일기념사업회(현 전태일재단)에 지대한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선생님의 모습이 눈에선 합니다ㅡ
선생님 부디 만수무강 하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남기신 큰 뜻, 잘 새겨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의 걸음걸음을 기억하며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 받아 이어나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큰 걸음을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