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가소서.. 간혹 소식 전해들을 때마다 뭉클했습니다.. 스무살부터 지금까지 존경합니다..굳굳하신 모습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가소서..
엄묘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큰 뜻과 따뜻한 마음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주현
어제 저녁 선생님의 부음을 듣고 그동안 선생님과 접했던 모든 순간들이 새롭게 떠오르면서 밤새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유머감각, 학문과 삶의 여정에서 보여주신 일관성, 그리고 구성원들을 대하는 관대한 태도로 여성학과 여성운동의 기준을 제시해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저는 다른 후학들과 함께 빠른 사회변화 속에서도 여성학과 여성운동이 역동적인 실천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에게 평등과 자유의 가치를 일깨워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정인후
감사합니다.선생님 덕분에 성평등한 사회에 살고 있어서.
김승배
너무 훌륭하시고요. 평생 보여주신 헌신과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고요. 선생님의 크시고 따뜻한 유지가 온세상에 많이 이루어지길 저도 소망합니다.
이지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희수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주신 선생님의 업적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인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문순
선생님 삶을 기억하고 새기겠습니다.
박수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힘써주신 삶 출근길에 잠시나마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박인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삶을 통해 평등, 평화를 위한 열정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소서.
서경희
선생님, 선생님의 삶에 경의를 바칩니다. 선생님의 단단함이 아니었다면 저희는 지금보다 더 고단한 길을 헤쳐나가야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먼 길 평안하십시오.
김두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박정희
당신은 살아있는 이땅의 모든 딸들의 어머니셨습니다. 우리를 모두 똑같이 평등하게 품으시려 혼인도 혈육을 얻는 것도 포기하셨습니다.
그 빈자리를 어떻게 메울 수 있을까요?
고단했지만 한평생 재미있었고 잘 사셨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저희 한국여성들을 지켜주세요.
김미성
선생님 덕분에 이화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회학과 여성학이란 두 뿌리를 잃지 않고, 제가 있는 자리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부디 편안하게 잠드시길 바랍니다.
최희조
여성운동의 역사이자 현신이십니다. 그 뜻 잊지않고 후배들이 이어 더좋은 사회만들겠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평안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다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세대가 선생님을 오래 기억하고, 업적을 가르치고, 유지를 이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한혜정
더불어 사는 삶, 그래서 충만한 나날, 감사합니다!
박정연
또 다른 변화를 위해 또 나아가려합니다. 지켜봐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우순열
이 땅에 여자로 태어나 앞서 짊어진 책임의 무게. 이젠 다 내려놓고 편히 가십시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이유진
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다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세요..
유진선
대한민국 여성운동의 선구자이시며, 여성학자로서의 큰 발자취 그리고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소중한 뜻을 기억하며, 그 가르침 잊지않겠습니다. 삼가 고 이이효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히 영면하소서!
허주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인자
먼저 가신 길의 뜻을 받아 잘 따라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이경수
선생님의 그 앞선 걸음에 존경을 표하며,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선생님이 걸어오신 그 길 위에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외침을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신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가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을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덕분에 더 나아진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 당신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히 쉬소서.
장향숙
책으로 만나 존경했던 분
선생님의 삶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따뜻하게 대해 주셨던 미소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이은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채현
선생님께서 닦아 놓으신 길이 있었기에 지금의 여성들이 함께 그 위를 걷습니다. 한참 아래의 후배로서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정지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혜정
선생님의 삶, 다시 읽으니 놀랍고 놀랍기만 합니다. 용기내어 선생님이 열어제끼신 분단 한국에서의 성평등한 사회운동과 연구의 장, 작은 몫을 성실하고 행복하게,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공정배
한 번 뵌 적이 있습니다. 통찰력이 남다른 분이신 것을 직접 느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다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선생님의 후배이자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개척해주신 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편히 영면에 드시길 바랍니다.
서선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지혜
선생님 덕분에 이화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하고 배움들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이나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이창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셨기에 우리여성들이 여기까지 힘모아 올 수 있었습니다…선생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문민주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한국에서 여성으로서 살아가야하는 방향을, 또 이 사회를 이화에서 참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김성례
여성학을 한국에 뿌리내리신 선생님, 한국여성의 여권운동의 지향을 남녀차별 철폐를 넘어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는 민주적 도전과 인간회복에 있다고 일찌기 우리 모두에게 큰 깨우침을 주신 선생님, 이제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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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에 대한 1,359개의 응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편히 쉬십시오 존경해왔습니다.
편히 가소서.. 간혹 소식 전해들을 때마다 뭉클했습니다.. 스무살부터 지금까지 존경합니다..굳굳하신 모습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가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큰 뜻과 따뜻한 마음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저녁 선생님의 부음을 듣고 그동안 선생님과 접했던 모든 순간들이 새롭게 떠오르면서 밤새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유머감각, 학문과 삶의 여정에서 보여주신 일관성, 그리고 구성원들을 대하는 관대한 태도로 여성학과 여성운동의 기준을 제시해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저는 다른 후학들과 함께 빠른 사회변화 속에서도 여성학과 여성운동이 역동적인 실천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에게 평등과 자유의 가치를 일깨워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덕분에 성평등한 사회에 살고 있어서.
너무 훌륭하시고요. 평생 보여주신 헌신과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고요. 선생님의 크시고 따뜻한 유지가 온세상에 많이 이루어지길 저도 소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주신 선생님의 업적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삶을 기억하고 새기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힘써주신 삶 출근길에 잠시나마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삶을 통해 평등, 평화를 위한 열정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소서.
선생님, 선생님의 삶에 경의를 바칩니다. 선생님의 단단함이 아니었다면 저희는 지금보다 더 고단한 길을 헤쳐나가야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먼 길 평안하십시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당신은 살아있는 이땅의 모든 딸들의 어머니셨습니다. 우리를 모두 똑같이 평등하게 품으시려 혼인도 혈육을 얻는 것도 포기하셨습니다.
그 빈자리를 어떻게 메울 수 있을까요?
고단했지만 한평생 재미있었고 잘 사셨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저희 한국여성들을 지켜주세요.
선생님 덕분에 이화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회학과 여성학이란 두 뿌리를 잃지 않고, 제가 있는 자리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부디 편안하게 잠드시길 바랍니다.
여성운동의 역사이자 현신이십니다. 그 뜻 잊지않고 후배들이 이어 더좋은 사회만들겠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평안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세대가 선생님을 오래 기억하고, 업적을 가르치고, 유지를 이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사는 삶, 그래서 충만한 나날, 감사합니다!
또 다른 변화를 위해 또 나아가려합니다. 지켜봐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땅에 여자로 태어나 앞서 짊어진 책임의 무게. 이젠 다 내려놓고 편히 가십시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세요..
대한민국 여성운동의 선구자이시며, 여성학자로서의 큰 발자취 그리고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소중한 뜻을 기억하며, 그 가르침 잊지않겠습니다. 삼가 고 이이효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히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저 가신 길의 뜻을 받아 잘 따라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그 앞선 걸음에 존경을 표하며,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선생님이 걸어오신 그 길 위에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외침을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을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덕분에 더 나아진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 당신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히 쉬소서.
책으로 만나 존경했던 분
선생님의 삶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따뜻하게 대해 주셨던 미소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닦아 놓으신 길이 있었기에 지금의 여성들이 함께 그 위를 걷습니다. 한참 아래의 후배로서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삶, 다시 읽으니 놀랍고 놀랍기만 합니다. 용기내어 선생님이 열어제끼신 분단 한국에서의 성평등한 사회운동과 연구의 장, 작은 몫을 성실하고 행복하게,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한 번 뵌 적이 있습니다. 통찰력이 남다른 분이신 것을 직접 느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선생님의 후배이자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개척해주신 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편히 영면에 드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화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하고 배움들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셨기에 우리여성들이 여기까지 힘모아 올 수 있었습니다…선생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한국에서 여성으로서 살아가야하는 방향을, 또 이 사회를 이화에서 참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여성학을 한국에 뿌리내리신 선생님, 한국여성의 여권운동의 지향을 남녀차별 철폐를 넘어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는 민주적 도전과 인간회복에 있다고 일찌기 우리 모두에게 큰 깨우침을 주신 선생님, 이제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