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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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에 대한 1,359개의 응답

  1. 김정화 아바타
    김정화

    선생님이 이루어내신 일과 그 의미들을 항상 기억하고 새기겠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2. 강민주 아바타
    강민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이승현 아바타
    이승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임아현 아바타
    임아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김지예 아바타
    김지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장나영 아바타
    장나영

    선생님의 선생님이셨던 이효재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차우미 아바타
    차우미

    80년대 학번이었던 제게 이효재 교수님은 여성문제를 통해 한국사회의 민주주의와 분단의 문제를 깨우치게 해 주셨습니다. 시민들의 힘으로 인류사에 빛날 민주주의의 과제를 해결해 나왔고, 이효재 교수님께서 앞장서셨던 여성운동의 결과 성평등의 과제도 큰 진전을 이루어 왔지만 당신께서 문제제기하신 분단의 문제는 아직도 우리들에게 미해결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제 청춘의 지주였던 이효재 교수님의 정신을 본받아 한국사회의 성평등과 민주주의, 분단극복을 위해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김가은 아바타
    김가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주아란 아바타
    주아란

    선생님이 계셨기에 많은 것이 변화하였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0. 이제 아바타
    이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구가현 아바타
    구가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김채주 아바타
    김채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뜻을 이어받아
    삶을 더 좋은 곳에 쓰겠습니다.
    용기있고 아름다운 인생
    다시 한번 기억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양창모 아바타
    양창모

    영면하소서

  14. 추익환 아바타
    추익환

    뵙지는 못한분입니다.좋은곳에 가셔서 편안한 휴식을 하십시요.

  15. 양동갑 아바타
    양동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6. 신예림 아바타
    신예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김혜선 아바타
    김혜선

    선생님이 열어주신 길을 많은 여성들과 연대하여 걸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 김다영 아바타
    김다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 이정현 아바타
    이정현

    잊지않고 항상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 미래의 아이들에게 지금보다 더 자유로운 세상을 보여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이도준 아바타
    이도준

    감사합니다. 여성운동의 평등정신을 이어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21. 전다윤 아바타
    전다윤

    편히 쉬십시오.

  22. 김소진 아바타
    김소진

    선생님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 이슬비 아바타
    이슬비

    이이효재 선생님이 열어주신 길 앞장서서 걷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면하세요.

  24. 이지영 아바타
    이지영

    선생님이 있으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여성들을 위해 연구하시고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고, 다른 곳에서 편하게 계셨으면 합니다. 오랫동안 잊지 않겠습니다.

  25. 최순옥 아바타
    최순옥

    선생님의 뜻 받들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그곳에서는 늘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26. 류혜빈 아바타
    류혜빈

    선생님덕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 한해린 아바타
    한해린

    가까운 미래에 교과서에서도 선생님 성함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편히 쉬세요.

  28. 박지영 아바타
    박지영

    이이효재선생님 항상 힘 써주시고 여성들에게 힘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뜻을 항상 기억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 이희주 아바타
    이희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30. 오순애 아바타
    오순애

    우리의 큰 별 이신 이이효재선생님 !
    부디 그 곳에서도 영원히 빛나소서 ?

  31. 오윤정 아바타
    오윤정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32. 김다정 아바타
    김다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33. 김미선 아바타
    김미선

    이이효재 선생의 뜻을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4. 김소은  아바타
    김소은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35. 장혜주 아바타
    장혜주

    오늘 제가 여성이자 한 인간으로 당연히 누리는 이 자유와 권리, 평등을 선생님께서 앞장 서 개척하셨다는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선생님께서 후배들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정의의 뜨거운 발걸음을 저희도 따르겠습니다. 가장 자유롭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약한 자들과 늘 함께 하셨던 고귀한 여성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평안히 잠드소서…

  36. 정유진 아바타
    정유진

    지금까지 여성 운동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선생님께서 닦아놓으신길 이어나가도록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7. 라성인 아바타
    라성인

    선생님의 뜻을 잊지않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38. 최유진 아바타
    최유진

    선생님의 뜻 잘 이어받아 정진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 김소연 아바타
    김소연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뜻을 잊지 않고 간직하며 늘 나아가겠습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40. 김은비 아바타
    김은비

    이이효재 선생님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께서 닦아놓은 길을 따라 이어서 걸어 나가겠습니다

  41. 김민경  아바타
    김민경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42. 채효원 아바타
    채효원

    부끄럽게도 가시는 소식으로 고인을 뵙게 되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앞장서서 끌어 올리시고, 여성이 생존할 수 있는 터전을 몸소 닦으신 고인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의 뜻, 이제 우리가 이어나가겠습니다.

  43. 이지예 아바타
    이지예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44. 심규선 아바타
    심규선

    시대를 앞서나가 다음세대 여성들이 더 나은 삶을 살수있도록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이제 저희가 하겠습니다

  45. 이성경 아바타
    이성경

    앞장서 변화의 물결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46. 김라나 아바타
    김라나

    선생님께서 닦아놓으신 길을 수많은 여성들이 따라 걷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면에 드시길 바랍니다.

  47. 유채리 아바타
    유채리

    아주 자그마한 연결고리라고 생각하지만, 선생님께서는 너무 환하게 맞이해주실 것 같고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라도 글 남길 수 있어서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48. 현지영 아바타
    현지영

    선생님 덕분에 당연하다고 여겨진 것에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뜻 그대로 이어나가 다음 세대의 여성들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히 영면하십시오.

  49. 조희영 아바타
    조희영

    선생님의 부고로 선생님을 처음 알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앞으로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0. 강근정 아바타
    강근정

    새로운 길을 열어가신. 이이효재 선생님
    그 발걸음 잘 새기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의 새로운 화두와 길은 무엇인지
    항상 깨어있을수 있도록
    열린마음으로 뒤따르겠습니다
    뒤의 일은 후손에게 맡기시고
    편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