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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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에 대한 1,359개의 응답

  1. 이수안 아바타
    이수안

    대학에서 교수님과 학생으로 만나뵙고 크신 뜻을 받들어 가슴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여성계뿐 아니라 한국사회에 큰 스승이셨던 이이효재 선생님, 평안하게 영면하세요.

  2. 이서후 아바타
    이서후

    선생님 덕분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도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학, 그리고 여성학의 길을 이화인들을 비롯한 모든 한국 여성들에게 열어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평생 이화여대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3. 황우승 아바타
    황우승

    사람답게 사는 길을 보여주신 선생님의 발자취를 존경합니다. 이제는 평안히 쉬시옵소서.

  4. 전혜진 아바타
    전혜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사회에서 두 발로 꼿꼿하게 서 있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함을 지닌 이로서..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을 계속하여 만들어가겠습니다.

  5. 원성원 아바타
    원성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이미애 아바타
    이미애

    이이효재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족적의 후진이 되겠습니다. 영면하십시오

  7. 조여원 아바타
    조여원

    한국 페미니즘의 초석을 세우신 이이효재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평안히 후세대 여성들이 선생님 뒤를 이어 여성인권을 성장시키는 것을 바라봐주십시오.

  8. 박은영 아바타
    박은영

    이이효재선생님, 그간의 행보에 박수를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9. 우수진 아바타
    우수진

    덕분에 설 곳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뜻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김승민 아바타
    김승민

    이 땅의 여성들에게 등불이 되어주신 이이효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길 함께 걸어나가겠습니다. 후배들의 모습 지켜봐주세요.

  11. 최우혁 아바타
    최우혁

    이효재 선생님,
    여성이 사람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신 이 길에서 꾸준히 살겠습니다. 나누어주신 지혜와 사랑에 깊은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그 빛나시는 영으로 저희를 이끄소서 ~.~♡
    최우혁 미리암 올림

  12. 임담비 아바타
    임담비

    이이효재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편히 잠드시길…

  13. 박예안 아바타
    박예안

    이이효재 선생님,

    이 땅의 절반을 이루는 여성의 자리를 확립하기에 일생을 바치신 선생님의 크신 가르침을 반석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지치거나 주저앉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

  14. 조은주 아바타
    조은주

    이이효재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길, 또 연대하며 우리가 함께 걸어갈 길 꿋꿋하게 씩씩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삼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박남식 아바타
    박남식

    늘 현장의 소리를 정성들여 귀기울이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가시는 걸음 편안하십시오. 뒷일은 저희들이 있으니 이제는 마음놓으시고 …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16. 유지수 아바타
    유지수

    새 길을 내주신 선생님 덕분에 그 길에 올라 다시금 새로운 길을 내려는 후배들이 있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7. 황지원 아바타
    황지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 이선민 아바타
    이선민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공평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19. 김현아 아바타
    김현아

    덕분에 여성들이 힘내서 살아가고 용기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20. 민혜성 아바타
    민혜성

    이이효재 선생님, 선생님이 먼저 걸어가신 길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김지연 아바타
    김지연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 허경숙 아바타
    허경숙

    <여성학>
    1977년 이 단어를 듣고 ‘뭐지?, 이게 뭐야?’라 생각했어요.
    듣고나서야 이해했어요. 인간을 알기위해 많은 학문들이 필요했고 그것이 바로 철학, 생물학, 의학, 교육학, 심리학… 등이라고. 그런데 이런 학문에서 배우는 것은 온통 남성. 세상의 반인 여성은 숫제 없고 ‘남성이 바로 인간’인 듯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교욱하고, 교육을 받았었지요. 즉, 여성을 알고, 이해하는 학문이 없었고, 이제사 학문으로 정립하게 된 것이 바로 ‘여성학’이란 것을…
    바로 이이효재님이 그 효시가 되시고, 노력을 꾸준히 해 왔던 것이지요. 이때 ‘여성신문’도 창간이 되었고, 적으나마 저도 몇 주를 사서 동참을 했었지요.
    그리고 ‘배우지 못하고, 경제력이 없고, 일하느라 시간도 없는 여성은 <스스로 그것이 운명인 줄 알고, 또 그 굴레를 벗어날 시간, 돈, 능력이 없음>을 일깨우셨지요. 그래서도 배움, 돈, 시간과 용기가 있는 바로 <같은 여성이 먼저> 한국 사회에서 불평등을 받고 있는 여성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었지요. 가난과 교육 불평등을 받고 있는 사람이 스스로 그를 깨뜨리기에는 현실적으로 참으로 어렵다는 것도..

    이이효재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영면을 빕니다.

  23. 김나혜 아바타
    김나혜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 김혜리 아바타
    김혜리

    이이효재 선생님, 여성들을 위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몸 바친 것에 대한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선생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그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25. 소은주 아바타
    소은주

    너무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뜻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김윤혜진 아바타
    김윤혜진

    존경하는 이이효재 선생님. 선생님의 발자취를 후대가 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끊임없이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이곳에 서있습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27. 장봉수 아바타
    장봉수

    이이효재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 전현수 아바타
    전현수

    존경합니다.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 최영탁 아바타
    최영탁

    선생님 덕분에 더 나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면서 후배들이 만드는 멋진 대한민국을 응원해주세요!

  30. 이박혜경  아바타
    이박혜경

    오랫동안 길잡이가 되어주신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31. 오** 아바타
    오**

    선생님 감사합니다.평생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선생님을 기억하고 따르겠습니다.편히 잠드소서!!

  32. 정유진 아바타
    정유진

    선생님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우리들이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선생님.

  33. 방청자  아바타
    방청자

    항상 고통 속에 있는 여성들 측에서서 격려하고 함게 사회를 바뀌려고 행동해오신 이효제 선생님 삶을 기억하고 이어집니다.
    삼가 명복을 기도합니다.

  34. 조승연 아바타
    조승연

    앞으로도 당신의 뒤를 따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35. 박종식 아바타
    박종식

    한국 사회 여성이 남성과 동일한 지위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선생님의 커다란 기여를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6. 백진아 아바타
    백진아

    이땅에 모든 여성들의 찬란한 빛이 되어주신
    이이효재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시길.
    영면을 기도합니다.

  37. 이근창  아바타
    이근창

    하늘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기도합니다

  38. 박임성아 아바타
    박임성아

    여성운동의 큰 별이자 등대이시고 함께가는생협 초대 이사장으로서 생협운동에도 크게 기여하셨던 고인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 김방희 아바타
    김방희

    참된 신앙인으로 평생을 기독정신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사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 땅의 민주화와 여성의 인권 신장에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뜻을 따르려 노력하겠습니다.
    천상에서 안식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40. 신동은 아바타
    신동은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편히쉬소서

  41. 이유진 아바타
    이유진

    선생님께서 이 세상에 남기신 길들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2. 김다나 아바타
    김다나

    선생님이 계셨기에 한국 여성들의 삶이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고인을 기리며 앞으로도 그 업적에 작은 보탬이나마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저 너머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43. 최연우 아바타
    최연우

    선생님의 노고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4. 이현민 아바타
    이현민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천국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45. 희은 아바타
    희은

    교수님 덕분에 지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6. 문경은 아바타
    문경은

    제가 사는 현재가 선생님의 영향으로 보다 나은 삶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평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47. 이현선 아바타
    이현선

    늘 선생님을 기억하겠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8. 하혜순 아바타
    하혜순

    선생님…아쉬움을 뒤로한체 어떻게 눈을 감으셨습니까…더 좋은 세상을 바라보고 가셔야하고, 만들어주셔야할 시대의 어른께서 벌써가시다니요.이젠 후배들이 이어가야 겠습니다. 그 뜻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고인의 명복을빌며…부디 영면하소서

  49. 손순호 아바타
    손순호

    ▶◀
    오랜 세월 애쓰시다 이제 가시는군요.
    좋은 어른들이 떠나가신 이 세상을 염려하면서 남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편히 쉬시기를…

  50. 박지원 아바타
    박지원

    선생님의 발자취를 잊지않고 따라가겠습니다. 영면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