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이이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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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여성학을 최초로 배운 학번이 되었고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한국여성의 현실에 눈을 떴지요. 우리의 앞길을 열어주신 선생님ㆍ 그 뜻을 기리며 영면을 기도드립니다
선배님,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서 빛이 되신 길 따라 조금씩 지경을 넓혀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의 뜻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시대의 소중한 스승을 떠나보내는 시간들이 아쉽고 아쉽습니다! 아무도 열지 않았던 그 길을 열어가신 그 헌신의 삶을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대!
척박한 한국의여성 현실을 변화시킨 큰 별이여 영원한 평화를 누리소서
애써주신 덕분에 부모 세대보다 나아진 세상에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시고 나서야 선배님의 업적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뜻을 이어받아 평등한 사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후대를 위해 몸 바쳐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여성에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남기신 큰 걸음 안에 살고 있음을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깊은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나은 세상을 보여주시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대한민국의 큰 별이시고 민주화와 여성운동에 앞장 서서 해주심에 감사와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이 가부장사회에 많은 울림을 남겨주신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뜻을기리며 평온한 영면이 함께하시길 바라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선생님,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제 삶을 개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8년, 사회학과 1학년 때 사회학 개론 수업을 들으며 선생님을 뵐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너무나 편안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가르쳐 주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엄청난 분인 걸, 그땐 미처 몰랐답니다. 인자한 모습의 학자이셨던 것밖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뜻 받들어, 치열하고 넉넉하게 살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선생님…편히 쉬십시오. 선생님께서 걷고 또 걸어오신 길, 잊지 않고 일상에서 지키겠습니다.
존경의 마음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고맙습니다. 가르쳐주신 것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뜻 잘 이어가겠습니다.
대학에서 처음 읽었던 여성학 책이 선생님께서. 79년 창작과 비평사에사 내신 여성해방의 이론과 현실이었어요. 그 이후에도 어떤 문제를 천착하던 선생님께서 먼저 내신 발자욱을 보며 따라가게 되었고요. 고맙습니다.
평생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먼저 힘겹게 닦아놓으신 길을 따라갈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그곳에서 행복하고 편하게 쉬시길 바랄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뜻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지금 가신 그곳에서도 지켜봐 주세요. 부디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을 위한 삶을 실천하신 선배님, 그 길 함께 하겠습니다.
평생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영면하소서.
선생님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존재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걸어오신 길에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선생님이 걸으신 길은 한국사회 수많은 여성들에게 숨길이 되었고 딸들의 미래가 꽃 피울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여성들이 삶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선생님의 뒤를 따라 잘 살아가겠습니다.
심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길 꼭 기억하고 저도 따라 걷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편히 쉬십시오. 감사합니다..
여성들이 더 나은 세상에 살 수 있게 힘써주신 이이효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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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여성학을 최초로 배운 학번이 되었고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한국여성의 현실에 눈을 떴지요.
우리의 앞길을 열어주신 선생님ㆍ
그 뜻을 기리며 영면을 기도드립니다
선배님,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서 빛이 되신 길 따라 조금씩 지경을 넓혀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의 뜻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시대의 소중한 스승을 떠나보내는 시간들이 아쉽고 아쉽습니다!
아무도 열지 않았던 그 길을 열어가신 그 헌신의 삶을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대!
척박한 한국의여성 현실을 변화시킨
큰 별이여 영원한 평화를
누리소서
애써주신 덕분에 부모 세대보다 나아진 세상에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시고 나서야 선배님의 업적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뜻을 이어받아 평등한 사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후대를 위해 몸 바쳐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여성에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남기신 큰 걸음 안에 살고 있음을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깊은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나은 세상을 보여주시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대한민국의 큰 별이시고 민주화와 여성운동에 앞장 서서 해주심에 감사와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이 가부장사회에 많은 울림을 남겨주신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뜻을기리며 평온한 영면이
함께하시길 바라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선생님,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제 삶을 개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8년, 사회학과 1학년 때 사회학 개론 수업을 들으며 선생님을 뵐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너무나 편안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가르쳐 주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엄청난 분인 걸, 그땐 미처 몰랐답니다. 인자한 모습의 학자이셨던 것밖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뜻 받들어, 치열하고 넉넉하게 살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선생님…편히 쉬십시오. 선생님께서 걷고 또 걸어오신 길, 잊지 않고 일상에서 지키겠습니다.
존경의 마음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고맙습니다. 가르쳐주신 것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뜻 잘 이어가겠습니다.
대학에서 처음 읽었던 여성학 책이 선생님께서. 79년 창작과 비평사에사 내신 여성해방의 이론과 현실이었어요. 그 이후에도 어떤 문제를 천착하던 선생님께서 먼저 내신 발자욱을 보며 따라가게 되었고요. 고맙습니다.
평생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먼저 힘겹게 닦아놓으신 길을
따라갈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그곳에서 행복하고 편하게 쉬시길 바랄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뜻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지금 가신 그곳에서도 지켜봐 주세요. 부디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을 위한 삶을 실천하신 선배님, 그 길 함께 하겠습니다.
평생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영면하소서.
선생님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존재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걸어오신 길에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선생님이 걸으신 길은 한국사회 수많은 여성들에게 숨길이 되었고 딸들의 미래가 꽃 피울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여성들이 삶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선생님의 뒤를 따라 잘 살아가겠습니다.
심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 걸어오신 길 꼭 기억하고 저도 따라 걷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편히 쉬십시오. 감사합니다..
여성들이 더 나은 세상에 살 수 있게 힘써주신 이이효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