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처음으로 읽은 여성해방에 관한 책이 바로 “여성해방의 이론과 현실”. 그때 얻은 감동과 함께 영원히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조은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봄
페미니스트의 정신적 지주였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아
선생님의 업적은 역사에 새겨져 잊혀지지않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은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이원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임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은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인경
태산같으신 선생님께서 가시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남은 자의 몫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시옵소서..
조병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지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의 여성
여성인권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부디 영면하십시오.
박세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성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이효재 선생님의 뜻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이예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혜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운동의 첫길을 열어주신 그 뜻을 잘 이어가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홍문정
고 이이효재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편안히 잠드소서!
이수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유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모든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평안히 쉬십시오.
명*숙
늘 깨어있는 지식인으로 시대적 과제를 앞장서서 고민하시며 앎과 삶이 일치하셨던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순수함으로 세상과 삶에 희망을 놓치지않고 ‘감격파’의 에너지를 기꺼이 나눠주신 따뜻한 사랑과 헌신을 잊지않겠습니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정미영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선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옥주
선생님 편히 가십시요
잊지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송아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이승현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이 열어주신 길, 이제 저희들이 탄탄히 닦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오.
김은혜
정의 ㆍ평화 ㆍ협동 ㆍ상생의 길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이효재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제자의 한 사람으로
부끄럽지 않은 삶
살아가겠습니다
하늘가시는 길
평화를 빕니다
♥♥♥♥♥
강정숙
늘 앞장서서 저희들이 갈 방향을 함께 하신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빌 수 없다는 사실이 애통합니다만 그것은 이생의 저의 생각입니다. 선생님이 남기신 과제는 후배들이 해나가겠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안정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경숙
선각자의 길을 걸으시면서도 베품과 나눔을 실천하신
영원한 스승님!
스승님의 길을 기억하며 그 뒤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송다영
여성들에게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되라고 말씀하시고, 몸소 실천하셨던 이이효재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김민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귀옥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분단 지식인으로 각성하도록 도와주신 큰 별이 집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큰 뜻을 새기며 과제를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강연희
선생님 존경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은
이땅의 모든 여성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선생님.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권인숙
늘 존경하고 사랑하고 든든했습니다. 영면하세요
박해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도상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 곳은 평화로운 곳이기를 기원합니다.
이임혜경
선생님의 실천의 삶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영면을 기원합니다.
김재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감사했습니다.
황금명륜
태어나면서 갖게 된, 주민등록에 올라간 첫번째 이름보다 더 많이 부르고 더 많이 쓰여진 이름 ‘황금명륜’을 갖게 해 주신 선생님! 평생을 열정과 헌신으로 보다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데 쉼이 없으셨던 그 모습을 기억합니다. 남겨주신 일들, 후배 여성운동가들이 당신의 정신을 기리며 하나씩 찬찬히 그러나 단단하게 채워가겠습니다. 저희 앞에 걸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정아
선생님의 뜻 이어 가겠습니다. 이제 편안하고 평화롭게 지내시길….
김지효
제가 걷는 길을 만들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뜻을 기억하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권김현영
지나오신 길에 감사드리며 영면을 기원합니다.
김경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옥자
존경합니다. 실천해오신 그 길 기억하고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미경
선생님의 삶이 우리삶에 그대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평생을 치열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살아오신 그 발자국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신미숙
가장 따뜻했고, 가장 치열하셨습니다.
평등,평화,사랑의 가르침을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이경옥
33여년 전 선생님을 책을 보고 여성학을 입문하고, 15년전에 선생님을 진해에서 뵈었습니다. 읽은 책을 주시고 독서토론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존경하는 큰 어르신이었습니다. 학자로서만이 아니라 늘 몸소 실천하시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이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신영화
존경하는 이효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깊이 선생님의 가르침을 새기며 잊지 않겠습니다.
댓글
“추모의 글”에 대한 1,359개의 응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읽은 여성해방에 관한 책이 바로 “여성해방의 이론과 현실”. 그때 얻은 감동과 함께 영원히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미니스트의 정신적 지주였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업적은 역사에 새겨져 잊혀지지않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산같으신 선생님께서 가시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남은 자의 몫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시옵소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인권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부디 영면하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이효재 선생님의 뜻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운동의 첫길을 열어주신 그 뜻을 잘 이어가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고 이이효재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편안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모든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평안히 쉬십시오.
늘 깨어있는 지식인으로 시대적 과제를 앞장서서 고민하시며 앎과 삶이 일치하셨던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순수함으로 세상과 삶에 희망을 놓치지않고 ‘감격파’의 에너지를 기꺼이 나눠주신 따뜻한 사랑과 헌신을 잊지않겠습니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편히 가십시요
잊지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이 열어주신 길, 이제 저희들이 탄탄히 닦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오.
정의 ㆍ평화 ㆍ협동 ㆍ상생의 길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이효재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제자의 한 사람으로
부끄럽지 않은 삶
살아가겠습니다
하늘가시는 길
평화를 빕니다
♥♥♥♥♥
늘 앞장서서 저희들이 갈 방향을 함께 하신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빌 수 없다는 사실이 애통합니다만 그것은 이생의 저의 생각입니다. 선생님이 남기신 과제는 후배들이 해나가겠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각자의 길을 걸으시면서도 베품과 나눔을 실천하신
영원한 스승님!
스승님의 길을 기억하며 그 뒤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여성들에게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되라고 말씀하시고, 몸소 실천하셨던 이이효재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분단 지식인으로 각성하도록 도와주신 큰 별이 집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큰 뜻을 새기며 과제를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선생님 존경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땅의 모든 여성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선생님.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하고 든든했습니다. 영면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 곳은 평화로운 곳이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의 실천의 삶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영면을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감사했습니다.
태어나면서 갖게 된, 주민등록에 올라간 첫번째 이름보다 더 많이 부르고 더 많이 쓰여진 이름 ‘황금명륜’을 갖게 해 주신 선생님! 평생을 열정과 헌신으로 보다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데 쉼이 없으셨던 그 모습을 기억합니다. 남겨주신 일들, 후배 여성운동가들이 당신의 정신을 기리며 하나씩 찬찬히 그러나 단단하게 채워가겠습니다. 저희 앞에 걸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뜻 이어 가겠습니다. 이제 편안하고 평화롭게 지내시길….
제가 걷는 길을 만들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뜻을 기억하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지나오신 길에 감사드리며 영면을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존경합니다. 실천해오신 그 길 기억하고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삶이 우리삶에 그대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평생을 치열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살아오신 그 발자국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가장 따뜻했고, 가장 치열하셨습니다.
평등,평화,사랑의 가르침을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33여년 전 선생님을 책을 보고 여성학을 입문하고, 15년전에 선생님을 진해에서 뵈었습니다. 읽은 책을 주시고 독서토론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존경하는 큰 어르신이었습니다. 학자로서만이 아니라 늘 몸소 실천하시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이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이효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깊이 선생님의 가르침을 새기며 잊지 않겠습니다.